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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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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만~~~큼 \"축하 드려요\" 본인의 노력과 연지행님의 뒷받
침으로 이루어 내셨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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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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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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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소식이었던가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소식에 힘입어
건강해 지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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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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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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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소리님~ 산골소녀님~ 감사~ 감사 합니다.
축하받고 웃고 다녀서 많이 건강해 질것입니다.
님들도 건강들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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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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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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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행님 축하 드립니다..부모 입장에선 자식일에 누구나 같은 마
음일꺼란 생각입니다 기쁜 소식에 덩달아 행복한 하루 시작합
니다..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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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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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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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심님 ^*
감사~ 합니다
저는 16일 이후로 매일이 행복합니다
홈피 가족분 들과도 행복을 나누고 싶어서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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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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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속의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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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축하드려요 기쁜소식, 얼마나 반가운소식인지요!
저도 보리수 아래에 모여있는 아들딸같은 회원들 잘 키우면 그렇
게 기블지도 모르겠어요 다시한번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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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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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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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행님~! 축하 드립니다!!
소원 하는바를 이루니 잠안자도 밥안먹어도 얼마나 마음 든든할
까... 행복이 뭐 별건가. 이제 든든한 빽을 두어서 좋으시겠어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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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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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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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련화님 ^^
감사 합니다 ㅎ 보리수 아래 아들딸들 잘~ 키우면
두배 세배로 기쁠거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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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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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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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
네~ 빽 든든해서 좋아요
이쁜 법명받고 소원하는 바 이루니 기뻐서 좋은데
저만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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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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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