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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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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아주 열심히 등을 달았습니다.
분홍물결이 아름다운 청량사로 나들이들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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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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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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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벌써 초파일 준비를 하시는군요
많은 분들이 고생 하셨네요~
죄송하지만 큰스님 모습을 뵙고 깔~깔 웃었답니다.
잘 어울리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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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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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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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작전(일명 청량사 연등달기)에 나서신
스님의 비장한 표정연기ㅎㅎ 정말 멋지시네요!!!
법련화 님! 청량사의 고운 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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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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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속의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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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웃으시라고 올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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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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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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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몰래카메라에 걸렸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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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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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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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은 비에 젖어도 괜찮은 건가요?
종이로 만든 연등이 아닌가 봐요
어릴적 손끝에 분홍꽃물을 들이면서 연등을
만들던 추억에 잠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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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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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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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연등을 미리 걸어두지는 못한답니다.
도량을 장엄하기 위해 먼저 연등을 걸어두고 초파일 전날부터는
신도들이 직접 만든 등을 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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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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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