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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어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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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는 계절을 거꾸로 가는 것 같아요.늦가을 풍경 같기만 합니
다.차가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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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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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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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찍어 놓은 사진입니다. 청량사의 새로운 모습이길래
한장 올려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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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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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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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가 아름답다는걸 누구나 알고 있지만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
마치 제가 새가되어 청량사를 배회하는 기분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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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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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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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가 저렇게높이 골짜기중턱에자리하고 있음을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새삼 스님의 노고가 얼마나크셨을까
하는마음에 더큰 감동이 와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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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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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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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하고 멋진 사진이네요.
거침없이 뻗은 산세와 단풍진 나뭇잎들, 너와나
분별인 듯 아닌 듯 어우러진 청량사 그 가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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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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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어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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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멋진 정경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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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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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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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한 사진인것 같습니다 그가을..낙옆밑에 깔아둔 아름다운
이야기들 꺼내어 그때의향기를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사계절을 보
고 느끼면서 우리들의삶과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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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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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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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 있다는것을 새삼 추억해 봅니다 헬기에서 내려다본 청량사
의 모습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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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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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寶蓮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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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공부하다 오늘은 지현스님을 뵙고 싶은 마음에
글공양 읽어봅니다. 제주에서 바라 보는 청량사가 가슴에
사무치듯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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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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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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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친 길은 천리라
풍상의 인고 멸하니
푸르른 하늘 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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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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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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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파른 협곡사이에 멋지고 아름다운 청량사가 자리하고 있
다니...많은 기운을 모아 모아서 청량사를 드나드는 모든이들에게
삶의 기운이 넘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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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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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