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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제목이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기다리는 날들보다
기다리고 싶어지는 날들이란 말이
더 와 닿는 느낌입니다.
덩달아 두근거리는 마음 감출수가 없네요.
각자의 삶속에서 추억을 이야기하고
꿈을 이야기하는 따스한 정이 넘치는
그런 청량도량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회탈님의 마음이 청량도량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 주고 있으니
앞으로는 몸살하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하회탈님께서 불러주시는 자비의노래가
이곳 청량사 도량에 고요히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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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9-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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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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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님!
덕담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금년엔 어쩜 좋은 소식들이 올라 올것 같지요?
가슴설레는 가을 산사 음악회도 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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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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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