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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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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 청량사 홈피에 중요한임무를 가지신 몇분이 계시지요.
흔들리시면 봄은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힘내시구요 청량사를 생각하시어 홧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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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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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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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서 오는 기쁨과 슬픔 오가는 벗이있기에 우리는 오
늘도 새들이 날개치는 길을 따라서 봄날로 오신 유홍초님 많이 반
갑습니다.보고싶네요..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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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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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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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 반갑습니다 아직 많이 힘드실거라는 마음 읽고도 남습
니다 걱정이 많이되었답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보니 마음이 놓이네
요 우리함께 힘을 내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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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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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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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산골소녀 님!
마음의 댓글로 힘을 주시는 산골소녀 님이
계시기에 봄은 이미 싹을 틔운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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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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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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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산호 님! 자운행 님!
저도 많이 반갑고, 뵙고 싶어요.
심려를 끼쳐드려 미안합니다. 다시 함께 할 날이
있겠지요. 두 분,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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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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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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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행(김미영) 입니다.
유홍초님 많이 힘이드셨나 봅니다
미흠하나마 제마음도 힘을 실어 보냅니다.
예전처럼 활기찬 님의 모습을 하루빨리 찾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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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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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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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행님! 감사해요.
따뜻한 마음 고운 정으로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힘이 되네요. 우리 함께 가는 이 길,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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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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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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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 글공양방에 이리 뵈오니 너무도 반갑습니다..힘드실꺼
란 마음 알면서도 뵈옵길 기다렸나 봅니다 청량사 홈피를 사랑하
는 마음으로 힘내시고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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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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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어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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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 오랜만입니다.마음을 잘 다스리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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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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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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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만큼 만날 수는 없어도 늘 마음만은 함께
한다는 거 알지요.고맙습니다. 연화심님.
우린 또 그렇게 그 어느날처럼 다시 만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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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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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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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노랑어리연님!
단정하면서도 감성이 살아 숨쉬는
노랑어리연님의 좋은 글도 만나고 싶네요.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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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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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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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 많이 반가워요~^^
속내가 깊어 많은 말을 하지는 않지만 ^^잘지낼겁니다 우리들과
의 인연을 깊게 맺어주지 않았나요?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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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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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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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는데 이제 오시다니 ㅎ
하회탈님! 그렇지요^^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연, 멀리서 별이 되고
바람이 되어,,, 지켜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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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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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