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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신문이며 뉴스며 온정의 손길을 기다린다는
기사가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추운 날씨에 더욱 절실해 지는 것이
우리의 따뜻한 손길일텐데
경제가 어려워지니 도움의 손길이
많이 끊겼다는 이야기입니다.
주변을 한 번 둘러 보아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나의 아주 작고 사소한 손길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겐
찬란한 빛이 될 수 있으니까요.
나만 생각하고 내 가족만 위하는 삶이
진정 바람직한 삶은 아닐 것입니다.
남을 위해 기도할 줄 아는 여유와
풍요로운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복 짓는
소중한 시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뜻 깊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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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9-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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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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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청량사는 더욱춥지요 큰스님과 여러스님 모든 불자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구정때 찾아 뵙지요 기축년 내내 성
불하시고 복많이 지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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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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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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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칠 감기몸살로 앓고있을땐 그누구의 큰병보다 내감기가
가장큰중병인듯했지요 어리석은사람이기에 남보다 나를내것을.
우선순위에놓습니다 기도많이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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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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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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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님! 날씨가 포근해 졌어요^^
없는 사람들에게 날씨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지요..
하루속히 경제가 활발히 돌아갔으면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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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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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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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님!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산골소녀님! 기도 많
이 하시고 늘 평안하시길....하회탈님! 모두의 바람입니다. 웃는
날이 오겠지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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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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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