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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몸이 좀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큰명절도 있으니 몸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홈페이지도 겨울인가 봅니다.
청량사 홈페이지는 늘 봄인가 싶더니
어느날 갑자기 겨울이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계절은 겨울이지만 홈페이지는 늘 봄이었으면 합니다.
하회탈님!
마음이 아파서 몸이 더 아픈지도 모릅니다.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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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9-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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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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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여러 사람이 독감에 시달리나 봅니다
은비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게 걸립니다저도 못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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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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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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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하회탈님~
많이 그리워해 주십시오.
우리 청량사 가족들에게 잊지 못 할 그리운 사람입니다.
행복만이 가득한 곳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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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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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