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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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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 안해도 맨날 챙겨 주시더니만^^:;제가 너무 조용해서 저
를 빠뜨리셨군요ㅠㅠ ㅎㅎㅎ 잘 지내시죠? 이번 몸살감기 다들 장
난 아니던데..열흘씩이나 앓으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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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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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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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안그래도 저도 아침에 쌓인 눈 보면서 어릴적 시골살던 생
각에 몇자 적어서 산악회 홈피에 올렸었는데^^요즘은 낭만보다 불
편함에 더 신경쓰니 삭막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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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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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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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안심경님 그랬군요^^
생각하면 너무나 많지요..제가 감히 거론하기 뭐해서 그만.
청량사를 자주 방문하다 보면 뵙겠지만 암튼 언제나 반가운거아시
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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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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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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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회탈님!반갑습니다 이젠 생기있어 보여 보기좋습니다 저도 몹쓸
바이러스가 안심당을 강타하는 바람에 며칠을 고생했답니다 지금
은 한 고비넘겨서 살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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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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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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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림사, 보경사, 오어사, 성지순례 다녀왔습니다 마음으로
기억해 주셔서 늘 감사하구요 조만간에 만나 뵙기를.. 보고싶네요
감기 걸리지 마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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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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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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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가 뜸한듯하면 항상 앞서끌어주시는 하회탈님!
누구보다 청량사를 사랑하시고 부처님을 사랑하시는듯
한데 겸손은 접으시고 법명을 받으심이 어떠하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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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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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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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행님 반가워요^^삼사 순례를 다녀 오셨군요^^ 부처님께 공덕
을 쌓으시는거지요..복 많이 받으시길 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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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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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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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녀님! 반갑습니다^^
아이디가 너무 귀여워요..저를격려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만.
아직 신심이 깊지않아 부처님께나 청량사에 폐가 될까 두렵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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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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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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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한참 보이지 않으셔서 걱정했습니다 활기찬 안부 전해
주서서 넘 감사합니다 저한데 만큼은 그 바이러스 아는척 안해주
길 간절히 바랬것만 며칠째 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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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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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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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마음으로 저 또한 식구라 챙해 주셔서 너
무 좋습니다..고유명절 설 잘 보내시구요 청량사 한번 다녀가셔
요 뵙고 싶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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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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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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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이 신심을 논하신다면 법명을 받은분들은
어찌하라고 그러시나요 사랑과 지혜가 넘치시는하회탈님께
더 많을걸 원하고 있기에 간구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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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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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