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아래는 1월 10-11일 청량사에 산사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보리수 아래 회원 9명이 참가했던 1박 2일은 겨울 청량사를 만끽하고 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사진몇장 올려봅니다
겨울이면 움직이기가 힘들어 참석하고 싶은 회원이 있어도 오지 못함이
안타가웠습니다.
우리의 1박 2일을 챙겨주신 운문 스님 감사드립니다
지현스님, 보리수 아래는 우리몸이 빨리 달리수 없는 것처럼
서원인 장애인법회를 여는 것이 더딜지도 모르지만
터 닦고 추줏돌 놓고, 기둥세우고, 석가레 놓고, ,,, 집을 짓는데
서둘지 않고 한발 한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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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