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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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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끝까지 자리 지켜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
고 추운 날씨에도 유홍초님과함께 기다려주심 감사하구요 건강 회
복 빨리 되셨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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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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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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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문상 오신 (님)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추모의 집 언
니모신 곳에 청량사 주지스님께서 올려주신 좋은 글 예쁘게 적어
그곳에 넣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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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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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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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께서 많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슴
이 터질것만 같고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고 온통 눈물이 앞을 가
려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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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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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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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 저 어떡합니까? 죄송합니다. 하회탈
님께 마음 무겁게 해드려서... 어서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살아
보려합니다. 하회탈님 늘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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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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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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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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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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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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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님!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사바세계의 연의 끊고 좋은 곳
에서 행복해 할 언니를 그리면서..........
언니는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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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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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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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은비님 극락왕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물결님...
아푼 가슴을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는지요
그래도 마음을 추수리시고 힘을 내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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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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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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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님도 물결님이 오랜동안 슬퍼하시는걸
원치 않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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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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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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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님 힘내세요 동생이 언니를 그리워하는 그이상으로 힘들어하
시는 어머니가 계시잔아요 언니가 못다한 효까지.은비님이 다해드
려야하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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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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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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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너무 힘들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29년을 언니와 함
께 지내온 친구들이있잔아요 / 물결님한테는 소중한 언니들이되겠
내요 은비친구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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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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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