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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백서른 일곱번째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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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백서른 일곱번째

 

2023년은

토끼의 해, 계묘년입니다.

지혜로운 동물의 상징인 토끼가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자타카 불교 설화인 본생경에

‘토끼의 공양’을 보면 재미난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사찰의 전각이나 벽화 등에서 토끼를 간간히 만날 수 있고 

판소리 다섯마당 중 수궁가에서도 익살스럽고 꾀가 많은 토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토끼는 불교와 매우 친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물입니다. 

 

2023년은 토끼의 지혜를 닮아 

내실을 기하는 해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변화무쌍했던 지난 시간을 잊어 버리고 이제부터

내실에 기하고 정진하시길 기도합니다.

 

2022년 임인년의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조계사에서 지현 합장



 

| 글쓴 날짜 | 202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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