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량 사 ▒▒
홈으로가기 메일보내기 사이트 맵
홈 > 청량사 > 주지스님 컬럼
심우실에서 띄우는편지 - 쉰 아홉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345
홈페이지 : --
첨부파일 : 없음


심우실에서  띄우는편지  ..쉰아홉...

 

온 세상이 연두빛으로 물들고

새하얀 꽃잎이 춤을 추며 날리는 날...

 

삼라만상 대자연은 서로의 빛을 자랑하며 우주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축복하고자하는 

자연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오래 된 감나무에 새순이 돋더니 

어느새 반짝반짝 빛을 내며 여물어 갑니다.

이맘 때 감잎을 감상하는 재미가 늘 쏠쏠합니다.

 

자연의 싱그러움이 더해가는 요즘

여러분 마음에도 봄은 분명코 찾아 왔을테지요.

그렇다면 주위에 많은사람들이 여러분을 통해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어떨까요?

 

가족을 위한 따스한 말 한마디도

이웃을 향한 부드러운 미소도

이 모든 행위가 여러분이 먼저 선사할 수 있는

화사한 봄의 선물이 될테니까요.

 

이 또한 바라밀의 한 방편이라 하겠습니다.

 

 조계사  도량에서      지현 두손모음

 




 

 



 

 

| 글쓴 날짜 | 2017-04-28 |
이      름 :
비밀 번호 :
[ 0 / 150자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150자 이내로 써주세요.
 
이전 글   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예순 넷
다음 글   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예순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