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량 사 ▒▒
홈으로가기 메일보내기 사이트 맵
홈 > 글공양 > 청량사소식
어린이포교 성공사례, 청량사 어린이 밴드
이    름 : BTN NEWS 조회수 : 1387
홈페이지 : --
첨부파일 : 없음


산자락에 위치한 봉화 청량사의 활발한 어린이 일요법회 현장을 보도해 드린바 있는 데요. 이번에는 지난달 BTN 개국 20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뛰어난 무대장악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어린이 포교 성공사례 청량사 어린이 밴드를 소개합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현장음 노래소리 ‘나성에가면’]

천 명이 넘는 관객 시선에도 긴장한 기색 없이 무대를 압도하는 공연에 박수갈채가 쏟아집니다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무대를 내려가지 못하고 영화음악, 최신가요까지 다양한 곡을 선보인 주인공들은 BTN개국 2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러 경북 봉화에서 올라온 청량사 둥근소리 밴드입니다.

초중학생 불자로 구성된 청량사 밴드는 청량사 뿐 아니라 지역의 자랑입니다.

2013년 5월 결성 이후 매주 일요법회에 이어 연습실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어린이들은 지역을 넘나들며 각종 무대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서유리/영주 동부초등학교 6학년
((밴드활동이) 많이 재밌어요. 친구들도 사귀고 언니들이랑 알 수 도 있어서 정말 재밌는 것 같아요.)

어린이 포교와 법회부분에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청량사, 그중에서도 둥근소리 밴드는 스타 중 스타입니다.

아이들은 밴드활동 외에도 더불어 얻은 인기에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연습이 아쉽습니다.

김유민/영주 동부초등학교 5학년
(일요일에 늦잠자면서 집에서 노는 것 보다 청량사 와서 친구들도 같이 만나고 언니들도 친해지고 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둥근소리 밴드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는 어린이 사물놀이 팀,
지난달 열린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에서 협연을 펼치며 또 하나의 인기그룹 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법회가 끝나면 법당 한 편에 둘러앉는 아이들은 우리 전통가락을 가르치고 배우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절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이 적은 경북 봉화 어린이들은 청량사가 놀이터고 학원입니다.  

전혜준/청량사 자모회 회장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이나 여가활동이 굉장히 부족한 게 현실인데요. 스님께서 어린이 청소년 포교를 하신다는걸 듣고 와보니 아이가 사춘기도 무난하게 보내게 되고 스님의 어린이 포교활동에 감동을 받아서 매주 자모회 활동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학부모들은 자발적으로 ‘자모회’를 결성해 가족 모두 신행활동을 함께 하고 이런 활발한 활동은 장학사업까지 이어져 청년이 될 때까지 청량사와 인연을 이어가는 선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기죽지 않는 무대로 좌중을 압도한 둥근소리 밴드와 쌍벽을 이루는 사물놀이팀
아이들과 함께 절을 찾는 학부모

어린이 포교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경북 산골의 쳥량사가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법회까지 아우르는 포교모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BTN뉴스 이리나 입니다.

기사입력 2015-04-10 오후 7:57:00 / 기사수정 2015-04-10 19:57   기사제공 : BTN불교TV
| 글쓴 날짜 | 2015-04-11 |
 
이전 글   세계평화 기원대회 및 무차대회 지구촌 종교지도자 누가오나.
다음 글   스님 건강보험료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