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승려복지회(회장 지현스님, 총무원 총무부장) 활동을 도와줄 전문지원단이 구성됐다. 승려복지회는 오늘(4월29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승가복지 지원단 직무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10명의 전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기획자문위원으로 종로노인복지관장 정관스님과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희유스님, 양미자 박사가 위촉됐다. 연구자문위원으로는 고경환, 유재철, 최명순 박사가, 홍보자문위원으로는 박종일, 정옥진, 김시순 씨 등이 활동한다.
승가복지전문지원단은 종단이 추진하고 있는 승보공양운동 활동 전반을 후원한다. 승려복지 연구, 기획,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복지자원개발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기금모연 전문 자원활동가 50명이 동참해 지원활동을 전개한다. 조계종 직할자원봉사단으로 등록된다.
위촉장을 전달한 승려복지회장 지현스님은 “올해 2년차를 맞는 종단의 승가복지정책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전문지원단을 비롯한 여러분의 활동이 중요하다”며 “모든 불자들이 ‘우리 스님은 우리가 모신다’는 마음을 낼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