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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법인법 제정, 선학원 겨냥 아냐"
이    름 : 불교방송 조회수 :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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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법인법 제정, 선학원 겨냥 아냐"

<사진> 조계종 총무부장 지현스님이 14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인법 제정 추진에 대한 총무원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이 법인법 제정을 둘러싼 반발과 관련해
법인법은 법인의 양성화와 권리 보장을 위한 것이라며
선의의 취지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 총무부장 지현스님은 오늘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인법이 제정되면 미등록 법인이 양성화, 공식화돼
그동안 제한됐던 선거권과 피선거권 행사 등 권리 보장은 물론
체계적인 사찰 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지현스님은 특히
법인법은 선학원과 대각회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며
조계종 소속의 모든 사설사암은 종헌과 종법에 의해
창건주의 권한을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법인법이 제정돼도 6개월의 유예기간이 있어
선학원 등과 지속적인 협의와 조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법인법 제정안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193회 중앙종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2013-03-14 오후 3:31:14
장희정 기자 / hjzzang@bbsi.co.kr

| 글쓴 날짜 | 2013-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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