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주완 위원장이 지현스님에게 승보공양동참후원서를 전달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 종무원조합(위원장 심주완)이 승려노후복지지금 마련에 동참했다. 종무원조합은 출가열반재일인 오늘(3월19일) 오전조회에서 승보공양후원 동참서를 승려복지회 회장 지현스님(총무원 총무부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후원에 동참한 종무원들은 약 120여 명으로 월 10800원씩 후원하게 된다. 심주완 위원장은 “1주일간 약 120 여명이 후원에 참여했고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스님들이 출가에서 열반까지 수행과 전법교화에 매진할 수 있도록 승려복지제도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승려복지회장 지현스님은 “승려노후복지에 마음을 모아준 종무원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며 “우리 스님은 우리가 모신다는 여러분의 생각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승려복지회는 출가열반재일정진구간인 3월19일부터 36일까지 범종도 승보공양 실천 운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