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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승가대 새 총장 선출 이월
이    름 : 법보신문 조회수 :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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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승가대 새 총장 선출 이월
2013.01.30 15:56 입력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발행호수 : 1181 호 / 발행일 : 2012-02-06

승가학원 이사회, 30일 차기회서 결정키로

"교수회·총동문회 화합 위해 단일화" 이유

미산·원종 스님 중 단독 후보 추천해 선출

▲학교법인 승가학원은 1월30일 이사회를 열고 제6대 총장 선출을 하려 했으나 교수회 추천 총장후보자 미산 스님과 총동문회 추천 총장후보자 원종 스님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차기회 이월을 결정했다.

중앙승가대 신임 총장 선출이 차기 회의로 이월됐다.

학교법인 승가학원(이사장 자승 스님)은 1월30일 열린 제97차 이사회에서 제6대 중앙승가대 총장 선출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으나 교수회 추천 총장후보자 미산 스님과 동문회 추천 총장후보자 원종 스님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차기회 이월을 결정했다. 차기 이사회는 2월말이나 3월초 열릴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는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해 향적, 지현, 성문, 무상 스님 등 이사 4명이 총장후보 단일화를 위한 논의로 30여분간 정회했다. 단일화 논의에는 미산 스님과 원종 스님이 동석해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사회는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정회 등 단일후보 상정을 위해 노력했으나 조율에는 실패했다.

속개된 이사회는 교수회와 총동문회 총장후보자 사이에 후보단일화 논의를 거쳐 제98차 이사회에서 차기 총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승가학원 사무처장 정인 스님은 “동문회와 교수회의 화합을 위해 1달 뒤쯤 열릴 차기 이사회로 총장 선출의 건을 이월했다”며 “성문, 무상, 지현, 향적 스님 등 이사스님들이 후보단일화를 위해 애써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이사회에는 이사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향적, 현응, 지현, 법인, 정안, 무상, 성문, 원정, 법산, 해주, 효탄 스님 등 재적 이사 15명 가운데 12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사회는 이날 법인 및 대학 예산 45억여원을 의결하고 개방이사에 조계종 기획실장 주경 스님을 선출했다. 임기만료 된 감사 현담 스님은 유임을 결의했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 글쓴 날짜 | 201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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