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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늘 진솔한 삶의 이야기 들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하회탈님의 맛깔스런 글이 있어기에
청량사 가족은 늘 즐거웠답니다.
멀리 계시지만 늘 가까이 계시는듯
하회탈님을 생각하면 그저 입가에 미소만...
새해에는 하시는 일 더 잘 되시길 기원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그리운 손주들도 만나서
즐거운 시간 갖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손주가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새해 맞이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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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7-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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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