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ieu~~2003년... 그리움의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 그리움의 끝에 언제나 당신이 함께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바라보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용서할 것은 용서하며 잊을 건 잊을 것 입니다. 그리고 그리운 이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잡겠습니다. 아름다운 삶이라고 말해주고 함께 걸어가자고...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많은 것을 생각 하게 하는 시간들입니다. 좀더 깊이 있게 좀더 넓게 세상을 바라보며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 자아 성취를 위해서 삶에 심취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길 바래기 전에 제가 먼저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지만 다시 시작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새 해가 밝아 옵니다. 사랑의 첫째 조건이 마음의 순결이라고 합니다. 먼저 사랑하고 먼저 손을 잡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겠습니다 청량사를 사랑하는 홈피 가족 여러분 새해 에는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길 바라며 즐거운 나날되시구 늘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마음에 부자~ 되세요. (^.^)청량사를 사랑하는 한희가 올립니다.
그리움의 끝엔 당신이 있습니다 그리움의 끝에 언제나 당신이 함께합니다.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바라보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용서할 것은 용서하며 잊을 건 잊을 것 입니다. 그리고 그리운 이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잡겠습니다. 아름다운 삶이라고 말해주고 함께 걸어가자고...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많은 것을 생각 하게 하는 시간들입니다. 좀더 깊이 있게 좀더 넓게 세상을 바라보며 열심히 뛰어 보겠습니다. 자아 성취를 위해서 삶에 심취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길 바래기 전에 제가 먼저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가지만 다시 시작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새 해가 밝아 옵니다. 사랑의 첫째 조건이 마음의 순결이라고 합니다. 먼저 사랑하고 먼저 손을 잡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겠습니다 청량사를 사랑하는 홈피 가족 여러분 새해 에는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길 바라며 즐거운 나날되시구 늘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마음에 부자~ 되세요. (^.^)청량사를 사랑하는 한희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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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