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날이 이제 막을 내립니다!!
백호가 으르렁 대며 경인년 밝아 옵니다
벌써 한해가 이리도 빨리 저물어 가나...싶어 허무하기도 하고
그래. 어서 지나가거라...속마음은 사실 그랬습니다
너무 어려운 가운데 허덕거리며 지나온 기축년
희망을 걸며 경인년을 맞이해 봅니다!!
청량사 가족 여러분들도 그러 했겠지요?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시고
소망 하시는 모든일들이 부처님의 가호로 꼭~이루어 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웃으며 함게 사는 가정과 이웃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늘~웃는가운데 부처님을 바라볼수 있도록 마음도 함게 열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건강하게 자신을 가꾸는 한해가 될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청량사님!!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새해에 도 늘~건강하시고 많은 사랑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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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