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량 사 ▒▒
홈으로가기 메일보내기 사이트 맵
홈 > 청량사 > 주지스님 컬럼
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백서른 여섯번째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293
홈페이지 : --
첨부파일 : 없음


심우실에서 띄우는편지

         백서른 여섯번째

          

어느덧 나눔의 달 12월입니다.

12월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보시를 통해 아름답게 회향 하는 달이며

새로운 시작을 위해 마음을 다지는 기간 이기도 합니다.

 

평상심이 '도'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평상심 일때 진실이 보인다고 해석해도 무방합니다. 

진리를 보는 것은 내가 없이 보는 것이고 관찰자 없이 관찰 하는 것입니다.

 

다만 진리를 알고자 하는 마음은 순수하고 열정적이어야만 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화두 참구는

우리 불자들의 필수템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22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여러분은 불자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손에 쥐고 계시는지요? 

세속의 계산법으로는 절대 맞을 수 없는 정답이 있음을 깨닫고 

남은 한 달을 용맹정진 하는 마음으로 살아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나누는 삶을 통해 행복의 가치를 느끼는 불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누면 따뜻해집니다.

나누는 삶을 통해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햇살이 되어 주십시오.

 

조계사에서 지현 합장

 




 

| 글쓴 날짜 | 2022-12-09 |
이      름 :
비밀 번호 :
[ 0 / 150자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150자 이내로 써주세요.
 
이전 글   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백 마흔일곱번째
다음 글   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백 마흔다섯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