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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백서른번째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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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백 서른번째....

 

염치없이 나리는 봄눈...

어쩌란 말이더냐...

 

봄눈은 염치 불구하고 도량을 덮고, 청량산을 덮습니다.

 

연두빛 봄님들은 다시 인고의 시간 속으로

안거에 들었고,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를 합니다.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연두빛은 깊이 물들어

갈터이고, 꽃향기는 더욱 진해질테지요.

 

         심우실에서 지현

| 글쓴 날짜 | 202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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