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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백스무번째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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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편지

                         백 스무번째

 

 

선물을 받았습니다. 

우리 금쪽 같은 아이들에게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재활용품을 활용해

만든 황금등과 연꽃등...

참 기발한 아이디어로 환경도 생각하고 스님도 생각하고...^^

조계사 선재어린이집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플라스틱 숟가락으로 만든 예쁜 연등입니다.

 

숟가락 앞부분으로는

꽃잎을 만들고 손잡이 부분으로는 꽃받침을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하에 선재어린이집 최고 높은

연령인 5세반 아이들의 정성을 모아 이렇게 멋진

연등으로 탄생시킨 것입니다.

 

저의 집무실 한켠에 예쁘게 걸어 놓고

아이들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주려 합니다.

조계사 도량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을 만나면

큰소리로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줘야겠습니다.

 

2019년 가을에 문을 연

조계사 선재어린이집...

오랜 숙원 사업이었고 선재동자들의 룸비니 동산입니다.

 

더욱 아름다운 룸비니 동산을 만들어 가도록

우리 모두가 부처님이 되어야겠습니다.

참 행복한 순간입니다.

 

심우실에서 지현 두손모아

 





 

| 글쓴 날짜 | 202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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