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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백두번째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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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백 두번째...

눈부시게 푸르른 날들입니다.
우주의 기운이 한껏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자연과 하나되어 우리도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아 간다면
우리 인생에 큰 탈은 없을것입니다.
자연을 지배하려는 인간의 탐욕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불가에서 말하는 '하심'이란
배려와 사랑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지요.
'어울림'이란 조화를 의미합니다.
튀려하거나 나서려고 하는 순간 어울리지 않습니다.
서로 살피고 조화를 이루면
아주 아름답게 어울리지요.

어울림의 의미를 새기며 찬란한 여름날을
실컷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견지동에서. 지현 

| 글쓴 날짜 | 202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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