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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편지 -일흔 둘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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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일흔 둘...^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한 새해 발원......^

 

자비롭고 거룩하신 부처님 !

한없는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부처님께 고요한

마음으로 두 손 모아 발원하오니

중생의 마음속에 맑은 기운 내리시어 평안하게 하소서....

 

나를 찾아 헤매다가 여기 이렇게 서 있습니다.

길을 몰라 헤매다가 여기이렇게 모여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속에 평안을

찾고자 불자들은 이렇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그 어느 곳에서나 부처님의 가호가 함께  하길 기원하며 우리

한자리에  모여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지난날의 모든 과오 참회하오며 선업을 쌓아가며 살겠나이다.

이기적인  마음 모두 버리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걱정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삶을 살겠나이다.

가족의 사랑을 돈독히  하여 사랑으로 하나되어 살겠나이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기도하는 삶을 살겠나이다.

 

풀벌레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평안함을 원하옵니다.

새들의 노랫소리에 함께 하는 즐거움을 원하옵니다.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가슴을 열 수 있길 기원합니다.

저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우리의 삶도 언제나 빛이 나길 기원합니다.

마음의 그릇을 보다 크게 빚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부처님 !

길을 밝혀 주소서.......

험한 바닷길에서 등대와도 같으신 부처님이시여 !

어둠속을 헤매이는 저희들에게 등불되어  주소서.....

깨달음의 언덕을 향해 헤매이는 우리들의 손을 잡아 주소서....

부처님 가피 속에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게 하소서....

 

나보다 남을 위해 기도하는 삶  속에서 행복을 찾는

부처님의 소중한 불자가 되겠나이다.

나를 통해 부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정진하고 또 정진 하겠나이다.

 

거룩하신 부처님 !

사랑하는 부처님 !

가피의 꽃비를 내려주소서....

저희들 모두가 꽃비에 흠뻑 젖어 평안하게 하소서....^

 

      견지동에서 지현 두손모음.

 



 

| 글쓴 날짜 | 201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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