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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편지 -일흔 하나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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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일흔하나....

 

세상에는 기다려도 오지 않는것이 아주많단다.

 

세상에는 우리 맘대로 되지 

않는 것들이 많아.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사람들이  많고.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아.

법당  뒤에 목련꽃이 몇번이나 피고 져도.

백화  나무에 그은 금이 수십개가 생겨도.

내것이 아닌 것은 오지 않는 거란다.

너도 나도 누구나 다 그렇단다.

 

그렇지만 우린 모두 그렇게 기다리면서 살아가는 거란다.

 

* 동자승의

기다림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요 ?

기다림의 끝은 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여러분.....

여기 사진속 동승은 누구일까요  ?

 

       심우실에서 지현.

 

 

| 글쓴 날짜 | 201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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