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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예순 둘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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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편지

                             .. 예순둘.. 

 

 가을 하늘이 유난히 맑은 한가위 아침입니다.

차례상 차리느라 분주한 아침일테지만 

저마다의 가슴엔 사랑이 넘치는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바다건너 저 멀리 라스베가스에서는 

너무도 충격적이고 아픈 소식을 전하고 있어 가슴 아픈 연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이런 사건을 자주 접하게 되는 현실속에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싸늘한 가슴으로 사는 사람은 그 안에 사랑이 부족해서입니다.

시퍼런 가슴을 안고 사는 사람은 햇살의 따스함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법이지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간직해 온 사랑을 표현해 보시지요.

가족에게, 이웃에게 그리고 친구에게 늘 표현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스스로도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전해주는 사람이 되고자 발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한가위만 같기를 소망했던 우리 조상님들의 마음처럼 모두가 풍요롭고

넉넉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참 좋은 날 한가위 아침입니다.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보세요

 

 심우실에서 지현 두손모아 ()

 

| 글쓴 날짜 | 201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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