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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쉰 여섯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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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ㅡ쉰여섯ㅡ

 

봄의 길목에 들어 선 날 '입춘' 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마음에도 봄이 찾아 왔는지요?

 

시국이 어수선하니 올 봄은 조금 늦게 찾아 올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봄은 어김없이 우리에게 향긋한 꽃내음과 따스한 바람을 

선사하려 모진 추위를 견디어 내고 비로소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봄은 찾아 왔으나 

아직도 겨울을 살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으니 

올해는 국민들이 직접 청와대 대문에 입춘축을 붙여야 할까요?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시작되어 따스한 기운이 감도니 

대길하여 좋은 일, 경사스러운 일이 가득하리라.

 

어느새 성큼 다가 온 봄! 

봄의 푸르른 기운을 가득 받으시길 

바라며 부디 여러분의 가정마다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시어 

행복한  일들 가득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가까운 절을 찾아 입춘법회에 참석하시어 

가정의 건강 기원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견지동에서 지현....^

 



 

 

| 글쓴 날짜 | 2017-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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