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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서른일곱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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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서른일곱..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하신 부처님의 말씀처럼

어디서부터 시작이고, 어디까지가 끝인지 모르는게 세상사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요?

후회를 하고 계신가요. 

기대를 하고 계신가요?

부디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찬 2016년을 꿈꾸고 계시길 기도합니다.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함께 기도 해 보십시오.

보다 큰그릇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사랑의 열매가 마르지 않게 풍요롭고  

따스한 태양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여러분이 서 있는 곳곳에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피의 은혜로 여러분의 삶이 환희심 넘치기를 바라옵니다. 

이웃과 항상 함께 하려는 마음을 잃지 마시고, 

나의 마음이 굶주리고 허전 할 때면  

어려운 이웃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더욱 더 크게 베풀어 보십시오.

여러분의 생각보다 더 큰 메아림으로 다시 돌아 올 것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덕을 쌓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덕을 쌓는 일은 일방적인 베품만으로는 이루기 어려운 일이다 보니 

더 어려운 것이고, 시절인연이 닿지 아니하면 

절대로 덕은 내 편에 서서 따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2016년...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작업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이 그릇이 커지면 저절로 덕이 쌓여 평화롭게 변합니다. 

부디 평화로운 2016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하여 사랑이 샘솟는 아름다운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견지동45번지에서  지현 두손모아 ......^

| 글쓴 날짜 |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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