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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다섯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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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다섯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도 길은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정해 놓은 길이 아닌 나만의 길로 가십시오.

산행을 하다보면 길에 대한 고정관념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이 주로 다니는 길은 안전할 수 있으나 새롭지는 못합니다.

문안할 수 있으나 흥미롭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가는 길이 평탄치 않다고 두려워하고 계신가요?

이제 길이 끊긴 것처럼 느껴지시나요?

 

길은 어느 방향으로나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의 고정관념에서 비롯한 그 길 말고, 내가 만든 길로

힘차게 전진해 보십시오.

갈 길이 막막하다 생각치 말고 용기를 내가 막막한 길을

개척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도 길은 있습니다.

 

견지동에서 지현 두손모아

 

| 글쓴 날짜 | 2015-05-18 |
불자 침묵 마음의 길...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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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심 굽이친 길은 천리라
풍상의 인고 멸하니
푸르른 하늘 이라네...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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