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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둘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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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둘

 

'안녕'이란 말의 의미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되새겨 보는

시간이 많았던 2014년이었습니다.

 

나라 전체가 큰 슬픔으로 가득했던 지난 한 해,여러분의 가슴엔 어떤

메시지들이 기록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참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두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세상입니다.

무엇보다 자존감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이해할 수 있어야 행복을 찾는 길이 쉬울수밖에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절대로 행복은 다가오지 않는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

어느새 행복이 코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으신가요? 지금까지 배워 온 인생 공부를 텅 빈

머리로 지워 버리실 건가요? 내가 그 동안 연구해 온

논문을 발표하기 전, 초록 논문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기록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최종 논문을 발표하고 나면

여러분의 논문을 열람해 보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심도 있는 연구 끝에 발표한 논문일수록 더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로 기록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최선을 다해 기록해 나가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 인생 멋지게 기록해 나갔으면 합니다.

 

2015년 더욱 열심히 다져 가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면서 외롭지 않게 살았으면 합니다.

그 어떤 날보다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청량사 심우실에서

지현 두손모아....^^

| 글쓴 날짜 |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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